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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공수산질병관리사를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기존 태안사무소를 '수산질병센터’로 개편하고 양식장 현장 예찰을 위한 공수산질병관리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수산 전염병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연구소는 기후변화로 수산생물 질병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질병 예방과 방역, 병성 감정 기능을 강화하고 상시 예찰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를 보유한 전문가 3명을 공수산질병관리사로 위촉해 지역별로 배치했다.따라서 연구소는 도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월 20회 이상 현장 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센터는 예찰 활동 외에도 방역 교육, 전염병 예찰협의회 운영, 기생충 구제, 예방 백신 지원, 흰다리새우 양식장 전염병 모니터링 등 종합적인 질병 예방·관리 업무를 추진한다.강종순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선제적 질병 대응으로 안전하고 품질 높은 수산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