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총 93억 원을 투입해 수리시설 보수, 가동보 설치,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농경지 배수로 정비, 농촌용수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습 가뭄 지역의 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노후 농업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영농 안정성을 높이고 농민 경작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이달 말부터 공사에 착수해 영농기 이전 주요 시설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농업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