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종자·자재·시설까지 전방위 지원…2030년 위탁육묘 1만주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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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청 모습.ⓒ청양군
충남 청양군은 고추 종자부터 시설까지 맞춤형 농정 지원에 올해 11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군은 종자·위탁육묘, 영농자재, 시설 개선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종자 구입비와 위탁육묘 비용을 지원해 농가 실부담을 낮추고, 상토와 부직포는 최대 60%까지 보조한다.고추 비가림 시설과 하우스 신축에도 사업비의 50%를 지원해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위탁육묘 공급량은 올해 190만 주로 확대됐으며, 군은 2030년까지 연간 1000만 주 공급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청양 고추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