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강화·토론형 교육 운영으로 제도 정착 성과
  •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충청남도의 '2025년 적극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과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홍보 활성화, 우수공무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교육 실적 등 6개 지표를 종합해 이뤄졌다.

    예산군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기 위해 포상금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토론형 심화 교육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포상 체계를 마련해 적극행정 실천 동기를 높였다는 평가다.

    군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교육을 병행하며 적극 행정이 일회성이 아닌 조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