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미래 수산업을 이끌 청·장년 어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산업에 뜻을 둔 청·장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어업인후계자 65명과 우수경영인 10명 등 총 75명을 선발한다.

    어업인후계자는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어업 경력 10년 이하인 자가 대상이며, 우수경영인은 후계자 선정 후 일정 기간 이상 어업을 지속한 60세 이하 어업인이다.

    선정자는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 등에 필요한 자금을 초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 또는 수산질병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성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청·장년 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지원해 충남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