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간 벽 허물고 학점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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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청·세종지역 8개 전문대학이 3일 한국영상대학교에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학점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영상대
대전·충청·세종지역 8개 전문대학이 지역 공동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이들 대학은 3일 한국영상대학교에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학점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 간 교육자원을 공유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는 한국영상대를 비롯해 대원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보건대, 백석문화대, 신성대, 아주자동차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혜전대 등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이들 대학은 전공·교양·융합 교과 등에서 학점교류를 확대하고, 온라인·대면·혼합형 수업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또한, 실습실과 장비 공동 활용, 교원 교류,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유주현 한국영상대 총장은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한 학생 중심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공동교육과 학점교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