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부터 숙박·관광까지 소비 선순환 유도… 소상공인 매출 회복 기대
  • ▲ ‘설 명절,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캠페인 안내문.ⓒ아산시
    ▲ ‘설 명절,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캠페인 안내문.ⓒ아산시
    아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 명절,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목 소비가 전통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음식점과 체험·관광, 숙박업소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가계 경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기간 아산페이를 이용할 경우 10% 선할인에 1% 캐시백을 더한 총 11%의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명절 차례상 비용은 물론 외식과 여가 활동 전반에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 아산페이는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1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아산시 내 1만2000여 개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 소비의 지역 내 선순환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