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조성사업 연계로 지역 문화·관광 시너지 강화
  • ▲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친환경 농업과 전통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홍성군
    ▲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친환경 농업과 전통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에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해 지역 문화 브랜드를 확산하는 사업으로, 문당환경농업마을은 2023년 1기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됐다.

    이 마을은 친환경 농업과 전통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홍성군은 2024년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로컬100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발자국 소리 축제’ 지속 지원과 함께 홍동권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살이·창업 프로그램, 로컬 관광 콘텐츠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