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학 협력해 취약계층 310가구에 명절 음식 전달… 지역 돌봄 가치 실현
  • ▲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이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과 설맞이 나눔 실천을 하고 있다.ⓒ백석문화대
    ▲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이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과 설맞이 나눔 실천을 하고 있다.ⓒ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RISE사업단 사회가치실현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백석문화대는 3일 글로벌외식관에서 천안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설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활동하는 행복키움지원단을 격려하기 위해 민·관·학이 힘을 모아 마련됐다.

    정성껏 마련된 음식 꾸러미는 고기·김치만두, 떡국떡, 누룽지 등 명절 맞춤형 식재료로 구성됐다. 

    준비된 310개의 꾸러미는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천안시 31개 읍면동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배달 과정에서 이웃들의 안부 확인도 함께 이루어진다.

    주희철 백석문화대 총괄부총장은 축사에서 “명절을 맞아 행복키움지원단과 지역 문제 해결에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주변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것은 우리 대학의 소중한 사명이자 실천 과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