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청 본관 지하 1층 로비에 설치된 제1호 온기우편함.ⓒ충남도
    ▲ 도청 본관 지하 1층 로비에 설치된 제1호 온기우편함.ⓒ충남도
    충남도는 도민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고민과 사연을 익명으로 나눌 수 있는 '온기우편함'을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온기우편함은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으로, 사연을 남기면 ㈔온기의 자원봉사자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는 정서돌봄 프로그램이다.

    도청 본관 지하 1층 로비에 설치된 제1호 온기우편함은 3월 말까지 운영된다.

    3월부터는 도내 32개 대학교로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누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