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3일 시청에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 분야 관계기관과 현장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통합돌봄 정책 방향 설정과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맡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는 제도로, 오는 3월 27일부터 국가 정책사업으로 전면 시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돌봄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