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주민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보건진료소 관할구역을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의료 이용이 불편했던 인접 마을과 고령 인구 밀집 지역을 포함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신양황계·광시장신·대흥동부·응봉입침·봉산금치·고덕몽곡·오가양막보건진료소 등 7곳으로, 총 10개 마을이 새롭게 관할구역에 포함됐다.

    관할구역 확대에 따라 고령자와 교통 취약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만성질환 관리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도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조치가 지역 간 건강 격차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건강권 강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