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연계 홍보·내포천애 브랜드 강화로 성장세
  • ▲ e홍성사랑 온라인 유통 홍보 이미지.ⓒ홍성군
    ▲ e홍성사랑 온라인 유통 홍보 이미지.ⓒ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e홍성사랑'이 회원 수와 매출 증가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e홍성사랑 가입자 수는 2024년 1864명에서 2025년 1만 3762명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액도 같은 기간 1억 4500만 원에서 1억 6800만 원으로 늘었다.

    이 같은 성과는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 현장 홍보와 지역 공동상표 '내포천애' 상품 이용 확대, SNS 홍보 강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홍성사랑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상품을 중간 유통 과정 없이 판매해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품질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농가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군은 앞으로 내포천애 브랜드관 구축과 다양한 판촉 행사, SNS 홍보를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과 재구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영란 군 농업정책과장은 "e홍성사랑은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전달하는 온라인 유통 창구로, 설맞이 기획전과 SNS 홍보를 통해 이용을 확대하고 올해에는 다양한 판촉 행사로 신규 이용자 유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