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여군청 모습.ⓒ부여군
    ▲ 부여군청 모습.ⓒ부여군
    충남 부여군은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여군 2기 지역먹거리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2026~2030년까지 5년간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먹거리 생산·유통·소비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보고회에서는 1기 지역먹거리 계획 성과 평가와 SWOT 분석, 2기 과업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추진 방향으로는 공공급식과 로컬푸드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해 지역 실정에 맞는 먹거리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