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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제조업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 정책자금인 제조업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아 약정 대출 기간이 남아 있는 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대출 기간은 2년(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도는 대출 금리의 2.0%를 이자 지원한다.기존 명절 특별자금 이자 지원 종료 후 1년 미만 업체와 기술혁신형 자금 수혜 기업, 원금 상환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신청은 오는 6일까지 도내 은행 상담 후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자금시스템(www.cnfund.kr)을 통해 가능하다.도 관계자는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유동성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책자금을 신속히 지원해 기업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