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2월 2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상반기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보조금 규모는 총 1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배 확대된 전기차 1227대와 수소차 56대 등 총 1283대를 보급한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1138대, 화물차 60대, 버스 9대, 이륜차 20대와 수소승용차 30대, 수소버스 26대다.

    시는 보조금 조기 소진을 막기 위해 상반기 70%, 하반기 30%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754만 원(국비 580만 원, 시비 174만 원)을 지원하며, 내연기관차를 폐차 또는 매매 후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추가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60일 이상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등이며, 장애인·소상공인·다자녀가구 등은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3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차량 출고·등록 순에 따라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과 세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