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해찬 전 총리 장례 고려 일정 조정…'공주 대전환 골든타임' 등 2권 동시 출간
  • ▲ '공주 대전환 골든타임’표지.ⓒ김정섭 전 공주시장
    ▲ '공주 대전환 골든타임’표지.ⓒ김정섭 전 공주시장
    김정섭 전 공주시장 출판기념회가 하루 연기돼 2월 1일 오후 2시 국립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열린다.

    김 전 시장 측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일정(1월 31일)에 맞춰 추모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 전 시장은 “민주주의와 공적 가치를 위해 헌신한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며 양해를 구했다.

    그는 1988년 평화민주당 단체입당을 계기로 이 전 총리와 정치 인연을 맺은 뒤, 민주 정부 10년 동안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공주 대전환 골든타임'과 '공주고보 독립운동 이야기' 두 권을 동시 판매하며 축하 공연과 축사, 저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다. 

    박수현·강준현 의원과 황명선 최고위원, 이인영 전 원내대표, 양승조 전 충남지사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전 시장은 "퇴임 후 지역 활동과 공부를 집대성 했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