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 및 파이썬 실습 등 1박 2일간 융합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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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 AIT스쿨 예비 신입생들이 2026 HOSEO SW 몰입형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호서대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AI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는 ‘HOSEO 신입생 SW 몰입형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AI·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소노벨 천안에서 열렸다.AIT스쿨 자유전공을 비롯해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지능로봇학, 컴퓨터공학 등 IT 관련 학과 합격생 130여 명이 참여해 입학 전 기초 역량을 다졌다.참가 학생들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기본 원리를 학습하고,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파이썬 기반의 프로그래밍 실습과 이를 연동한 하드웨어 제어, AI 도구를 활용한 미디어 제작 등 창의적·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커리큘럼이 진행됐다.동료들과의 협업 능력 증진을 위한 팀 프로젝트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공동 목표 설정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팀 프로젝트에서 사업단장상을 받은 권민준(AIT스쿨 자유전공) 학생은 “AI를 정확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이 매우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근덕 AI·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와 상호작용하는 역량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캠프가 신입생들이 미래형 융합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