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억4천만 원 투입, 중소·중견기업 9곳 모집기술·사업화 전주기 맞춤 지원…2월 12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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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테크노파크는 다음달 12일까지 대전 지역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이차전지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이차전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소재·부품·모듈·패키징, 성능평가, 공정장비, ESS 등 산업 전반의 기술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총 5억4천만 원이다.

    선도기업 3개사에는 기업당 최대 1억2천만 원, 유망기업 6개사에는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3~10월까지이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애로기술 해결 △국내외 인증·지식재산권 △R&D 전략 수립 △맞춤형 마케팅 등이다.

    지원 대상은 대전에 본사·공장·연구소·지사 중 1개 이상을 둔 이차전지 관련 기업으로, 선도기업 트랙은 매출·고용 등 성장 요건 2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