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홍성·보령 겨울 미식과 감성 여행 한눈에알밤·새조개·굴로 만나는 충남 겨울 여행겨울 미식과 역사·자연 관광지 연계 코스 소개
  • ▲ 2026 월간 충남 2월호 전단.ⓒ충남도
    ▲ 2026 월간 충남 2월호 전단.ⓒ충남도
    충남도는 '차가운 계절이 가장 뜨겁게 기억될, 충남의 겨울'을 주제로 한 월간 충남 2월호를 발간하고 도내 겨울 여행지를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겨울철 제철 먹거리와 함께 공주, 홍성, 보령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미식 여행과 역사·자연 관광지가 담겼다.

    공주에서는 공주알밤을 활용한 겨울 축제와 제민천 산책로, 공산성·무령왕릉 등 백제 역사 유적을 연계한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홍성 남당항에서는 제철 새조개 미식과 노을 전망, 용봉산 산행을 아우르는 겨울 바다 여행을 소개했다. 

    보령은 천북굴단지를 중심으로 굴 요리 미식과 공룡 화석지, 서원, 해변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 코스를 추천했다.

    아울러 보령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홍성은 관광택시를 운영해 겨울 여행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도 관계자는 "설 연휴가 있는 2월, 충남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관광 누리집과 월간 충남 2월호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