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복지·교육 연계 공공서비스 모델 구축 논의
  •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7일 치유농업센터에서 도·시군 담당자와 치유농장 운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촌체험·치유농업 사업'과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 협의회를'하고 있다.ⓒ충남도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7일 치유농업센터에서 도·시군 담당자와 치유농장 운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촌체험·치유농업 사업'과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 협의회를'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치유농업센터에서 도·시군 담당자와 치유농장 운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촌체험·치유농업 사업'과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 협의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농촌체험·치유농업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치유농장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해 농업·복지·교육이 연계된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학교 돌봄체계와 연계한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아동·청소년 대상 농촌체험 교육을 확대하고, 치유농업을 비약물적 건강증진 서비스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유농장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확대, 표준 운영 안내서 보급,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체험과 치유농업은 교육과 복지,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연결하는 핵심 분야"라며 "충남형 모델을 전국 확산의 선도 사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