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교육 확대…유아 1인당 지원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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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놀이게임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2014년부터 12년째 도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 등 재정지원을 이어오고 있다.2022년 전국 최초로 자체 무상교육 보조사업을 시행한 이후 지원 범위를 확대해 현재 도내 사립유치원은 100%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아 1인당 지원금은 72만3000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올해에는 도내 104개 사립유치원에 총 5억4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학급운영비(월 최대 55만 원), 교재교구비(연 250만 원 이상), 단기대체교사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충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부모 부담금을 전액 해소하고, 안정적인 유아 학습권 보장과 교육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지난해 확대된 무상교육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정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금을 0원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