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대화 통해 문화관광 거점 조성 사업 설명·의견 수렴호서극장·문화양조장·당간지주 역사공원 단계적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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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철 공주시장이 지난 26일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왕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도시 활력 회복과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6일 중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호서극장, 문화양조장, 당간지주 역사공원 등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1967 호서극장'은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미디어아트 전시와 공연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오는 3월 시범운영 거쳐 개관할 예정이다.'1940 문화양조장'은 근대 건축물을 활용한 전시·문화 거점 공간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65억 원을 들여 조성해 2029년 상반기 개관할 얘정이다.반죽동 당간지주 역사공원은 공원 확장과 산책로 정비를 마치고 오는 2월 개방된다.이날 제민천 상설 프로그램 운영과 (구)충령탑공원 파크골프장 조성도 논의됐으며, 시는 향후 계획 수립 시 주민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의 일상과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