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26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과 동지들, 고인을 존경해 온 모든 이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시당은 이날 논평에서 "이 전 총리는 유신 시기 민청학련 사건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등으로 옥고를 치르면서도 민주주의와 개혁의 길을 평생의 소명으로 삼은 시대의 선봉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세종시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고인은 2012년 세종으로 내려와 세종시를 흔들림 없는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책임을 스스로 짊어졌고, 그 결단과 헌신이 오늘의 세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시당은 "한 사람을 떠나보낸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책임과 신념을 떠나보내는 아픔"이라며 "이 전 총리가 꿈꿨던 '완성된 세종'을 만들어 가는 길이 가장 분명한 추모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종시민과 함께 고인의 뜻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