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독일사무소,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서 인삼 요리로 수출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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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금산인삼 행사 모습.ⓒ뉴데일리DB
충남도는 24∼25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 '그뤼네 보헤 2026'에 참가해 금산 인삼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도 독일사무소는 주독일한국문화원이 주관한 '그린 코리아', '문화와 맛' 행사와 연계해 인삼의 건강식품 가치와 식품·화장품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현장에서는 인삼차와 과자, 인삼 냉채, 인삼 떡갈비, 인삼 요거트 등 인삼 코스요리를 선보여 관람객과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일부 구매자는 인삼 가공식품 수입 상담 의사를 밝혀 향후 수출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확인됐다.정훈희 도 독일사무소장은 "충남 특산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사무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