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온라인학교 중심 안정성·만족도 입증…37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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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네이버와 공동 개발한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 '마주온'이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3일 밝혔다.특히 지난해 개교한 충남온라인학교를 중심으로 수업 안정성과 학습 몰입도, 소통 편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신뢰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마주온 기반 수업은 네이버 웨일 클래스를 통한 실시간 수업과 충남교육청 학습관리시스템 ‘온배움터’, 전용 메신저 ‘충남톡’이 유기적으로 연동돼 수업, 평가, 소통이 하나의 환경에서 이뤄진다.교사들은 출결과 평가 관리가 간소화돼 행정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다.학생들 역시 "안정적인 접속 환경과 선명한 음질, 자유로운 질의응답 기능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대면 수업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고 전했다.마주온은 정규·참학력·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며 올해 37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 매경 스타브랜드 대상' 교육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교육청은 올해 네이버와 협력을 강화해 수강 신청부터 온라인 시험, 학습 이력 관리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마주온을 통해 미래형 교육 환경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