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시간대 맞춤형 H903·L903 신설, 통학 환경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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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설 노선 운행도.ⓒ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지역 고등학생들의 통학 편의 증진을 위해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등교 시간대 맞춤형 노선을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다음 달 1일부터 기존 H100, L120 노선을 폐지하고, 학생 통학 수요에 특화된 H903, L903 노선을 새롭게 운행한다.H903번은 오전 7시 20분 홍성에서 출발해 롯데캐슬입구를 거쳐 7시 40분 정부충남청사·충남도교육청에 도착한다.이어 L903번은 7시 40분 정부충남청사·충남도교육청을 출발, 중흥아파트옆과 홍북중을 경유해 8시 5분 홍성여고, 8시 15분 홍주고에 도착한 뒤 광천까지 운행한다.군은 이번 개편으로 등교 시간대 배차가 확대돼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통학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조치"라며 "기존 노선 감회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충분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