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면 중산리서 주민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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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남면 중산리 마을 주민들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청양군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 지역의 에너지 격차 해소를 위해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22일 청남면 중산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올해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기존 개별 용기 공급 방식보다 최대 40% 이상 연료비 절감 효과와 함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이 사업은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해 본격적인 가스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설명회에는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도 참석해 시설 설치 방안을 안내했다.군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14개 마을에 LPG 배관망을 보급했으며, 앞으로도 수요 조사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