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지방정원·평목지구 하천정비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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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철 공주시장이 지난 21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금강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평목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가 금강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한 정원 조성과 하천환경 정비를 통해 수변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시는 지난 21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금강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평목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금강(어천~죽당)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금강을 중심으로 백제 문화를 담은 50ha 규모의 지방정원을 조성해 국가정원 등록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공사를 마치고 2029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금강과 유구천 합류부 평목지구에서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캠핑·생태·휴식 공간 등을 조성하는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추진된다.이날 시민들은 우성면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우성 문화마루 시설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시는 관련 예산을 반영해 올해 종합발전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문화시설 보완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금강을 중심으로 한 정원과 수변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