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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 모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총사업비 6억2500만 원을 투입해 도심 속 공원에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확충한다.군은 상반기 내 지천생태공원에 354m 길이의 맨발 황톳길을 조성하고, 백세건강공원 사면에는 2차 생활환경 숲을 조성해 5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황톳길에는 세족장과 휴게 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배수·미끄럼 방지 설계를 강화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다.생활환경 숲은 2만7917㎡ 부지에 계절별 초화류와 관상수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한다.군은 공사 기간 중 이용 불편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