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현장소장 190명 결의…‘안전은 나부터’ 실천 다짐윤길호 사장 “안전은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
  • ▲ 계룡건설은 지난 21일 충남 논산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에서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계룡건설
    ▲ 계룡건설은 지난 21일 충남 논산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에서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계룡건설
    계룡건설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전사적 안전경영을 공식 선언했다.

    22일 계룡건설은 지난 21일 충남 논산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에서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길호 사장과 이은완 CSO를 비롯해 임원과 건설·토목 현장소장 등 약 190명이 참석해 ‘안전은 나부터’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재확인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안전결의문 낭독과 산업재해 예방 퍼포먼스를 통해 무재해 건설현장 실현 의지를 밝혔다.

    선포식과 함께 2025년 안전보건평가 결과에 따른 시상도 진행됐다.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현장이 우수 현장상, 전라선 전주역사 현장이 안전 마일리지상을 받았으며, 김민지 대리와 임훈 대리는 우수 안전관리자상에 선정됐다.

    윤길호 사장은 “안전은 개별 현장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안전이 자연스럽게 최우선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와 소통이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향후 맞춤형 안전교육, 사전 위험성 평가 강화와 함께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을 통해 ‘중대재해 ZERO’ 목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