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직원들, 대로변 환경정화로 주민 안전 확보제원면지사협, 저소득층 80가구에 ‘사랑의 반찬’ 전달
  • ▲ 21일 금성면 직원들은 주요 도로변 환경정화로 쾌적한 마을 환경을 다졌다.ⓒ금산
    ▲ 21일 금성면 직원들은 주요 도로변 환경정화로 쾌적한 마을 환경을 다졌다.ⓒ금산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금산군에서는 주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현장 실천이 이어졌다. 

    금성면 직원들은 주요 도로변 환경정화로 쾌적한 마을 환경을 다졌고, 또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따뜻한 반찬과 안부를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보여줬다.

    22일 금산군은 지난 21일 금성면 직원들이 교통량이 많아 쓰레기 발생이 잦은 하신리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도로변·인도·배수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고 밝혔다.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진 혹한 속에서도 직원들은 주민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을 이어갔다. 

    금성면은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실천을 지속할 계획이다.

    면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환경정화에 참여했다”며 “정기적인 환경정화와 주민 홍보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따뜻한 반찬과 안부를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보여줬다.ⓒ금산군
    ▲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따뜻한 반찬과 안부를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보여줬다.ⓒ금산군
    같은 날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 내 저소득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윤순용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위원님들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