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전지수 6개 영역 중 자살 분야 4등급→3등급 달성
-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자살 분야 3등급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전년 4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다.지역안전지수는 재난·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지역별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도는 경찰·소방과의 협업 강화,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15개 시군 보건소의 자살 예방 멘토링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등이 지수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도는 앞으로도 자살 예방 정책과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취약 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