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11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교통·식품·환경·시설·안전교육·돌봄·약취·유인 예방 등 7개 분야 60개 과제를 담은 ‘2026 충남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22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년) 마지막 연도 이행계획으로, 도 자체 사업과 시군별 중점 과제로 구성됐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등하굣길 보호시설을 확대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400곳,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을 80곳으로 늘린다.

    안전교육은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과 어린이 안전 골든벨 등을 확대한다.

    돌봄 분야는 365일 24시간 아동돌봄 거점센터를 18곳, 마을돌봄터를 30곳으로 확충한다.

    약취·유인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안전물품도 보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