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숲 관리 등 10개 분야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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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교근린공원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군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공원·녹지 환경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총 9억1000만 원을 투입해 공원 관리, 도시녹지 정비, 도시숲 관리 등 10개 분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근린공원 예·제초와 조경수 전지, 청사 유휴지 꽃길 조성, 수목 보식 및 토양 개량 등 이용환경 개선이다.이와 함께 공원·녹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와 삽티공원 공동체정원 가꾸기, 산업단지 완충녹지 및 공원 관리도 병행한다.또한, 노후 퍼걸러와 벤치 교체, 가로등·경관등 및 공원 시설물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경관 개선에도 나선다.예당호 생활환경숲과 국도변 기후대응 도시숲에 대해서는 예·제초와 방제, 전정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군은 1분기 중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3월부터 연말까지 공사를 진행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개선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원과 녹지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