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범죄·화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2015년부터 매년 공개되고 있다.

    시는 올해 범죄와 화재 분야 모두 등급이 상승했으며, 범죄 분야는 최고 등급인 1등급, 화재 분야는 3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시와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가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범죄·화재 예방 사업과 안전교육,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등 취약 분야를 보완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공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