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성과관리 포럼 통해 ‘대학-사업단 통합 거버넌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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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문대가 ‘RISE 사업 성과관리 포럼’에서 대학 본부와 사업단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새로운 국책사업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선문대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대학 본부와 국책사업단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새로운 국책사업 운영 모델을 제시하며 대학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사업단 중심 운영으로 본부와의 괴리가 발생하던 기존 국책사업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다.선문대는 최근 ‘RISE 사업 성과관리 포럼’을 개최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E)의 추진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단순 성과보고를 넘어 대학의 주요 의사결정권자와 사업 실행 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전반을 공동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선문대는 이를 통해 국책사업을 개별 사업단의 과제가 아닌 ‘대학 전체의 핵심 과제’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각 교무위원이 부서별 연간 계획을 직접 발표하며 RISE 성과 지표를 공유함으로써,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행정·예산·교육 정책이 사업 목표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구축했다.발제에 나선 권진백 RISE사업단장은 사업 운영 성과와 함께 선문대가 구축한 5개 우수사례 모델을 소개하고, 지역 혁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제시해 공감을 얻었다.문성제 총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 의사결정 기구와 사업 수행 조직이 실질적으로 결합한 RISE 거버넌스 운영의 성과”라며 “대학 전체 시스템이 하나로 작동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통해 충남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선문대학교는 이번에 구축한 거버넌스 혁신 모델을 토대로 2025년도 RISE 사업 성과를 구체화하고, 향후 사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