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가 직영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급식소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센터 운영계획과 2025년 지원사업 만족도 및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 조리실 위생·안전·영양관리 중점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센터는 2013년 개소 이후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급식소 전담관리제를 운영해 왔으며, 2021년 충남 최초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업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국가사업으로 확정돼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통합운영을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위생적이고 균형 잡힌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정진 센터장은 “통합운영으로 대상별 맞춤형 급식관리가 가능해졌다”며 “현장 지원을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