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감량으로 가정 단위 탄소중립 실천
  • ▲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 홍보 이미지.ⓒ부여군
    ▲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 홍보 이미지.ⓒ부여군
    충남 부여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배출·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구로, 1가구당 구매비용의 50%,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분쇄 후 하수구로 배출하는 방식의 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현 군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