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 프로그램으로 학습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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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견영 충북도교육감이 9일 기획회의에서 의미있는 겨울방학을 위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주문하고 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최근 기획회의를 통해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 발표 시기와 겨울방학을 맞아, 방학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유아 시기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돌보는 시기"라며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 '유·초 연계 이음학기'를 통해 학교 적응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어 "초등 단계로의 안정적 전이를 위해 기본 인성과 생활습관, 기초역량 형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초·중학생에 대해서는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초등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학습사다리 교실'을 운영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해서는 그는 "방학 중에도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역량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취업 컨설팅과 NCS 직무적성검사 준비로 현장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겨울방학은 진급과 진학을 준비하는 성장의 시간"이라며 "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학습과 진로,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아울러 윤 교육감 가정과 학교, 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모든 학생이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