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 환경 개선·지자체 주도 성과 인정2026년 특구 스케일업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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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가 국가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를 달성하며, 2026년 특구 혁신성장을 위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 연구개발특구 성과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전·광주·대구·부산·전북 등 5개 특구를 대상으로, 특구 사업 성과와 사업화 환경 개선, 발전 전략 등 지자체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덕특구는 △사업화 환경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속적 노력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협의체를 통한 맞춤형 기업 지원 △글로벌 기술이전 확대와 연구소기업 설립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20억 원을 2026년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와 특구 혁신성장 스케일업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대전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우수 평가를 통해 총 94억 원이 넘는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해 왔다.

    유세종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성과는 대전시와 대덕특구가 함께 축적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며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