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원식 국회의장(왼쪽)이 6일 국회에서 박수현 의원에게 백봉신사상을 수여하고 있다.ⓒ박수현 의원
    ▲ 우원식 국회의장(왼쪽)이 6일 국회에서 박수현 의원에게 백봉신사상을 수여하고 있다.ⓒ박수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6일 열린 제27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10’에 선정됐다. 

    박 의원은 19대 국회 당시 두 차례 수상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백봉신사상 수상이다.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인 백봉 라용균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정직성과 의회민주주의 실천, 언어 품격, 정치적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는 국회 출입 기자와 동료 의원, 사무처 직원 의견이 반영돼 상징성이 크다.

    박 의원은 진정성 있는 소통과 존중의 태도, 품격 있는 언어로 정치 현안을 풀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선 과정에서 전국 100여 개 언론사 6000여 명의 언론인과 직접 소통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서 국민과 정치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박 의원은 “백봉신사상은 국민의 기대와 신뢰를 상징하는 상”이라며 “국민이 웃을 수 있는 따뜻하고 품격 있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