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일 접수, 중위소득 60% 이하 대상공공·환경 등 12개 분야, 최저임금·4대 보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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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상반기 재정지원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6일 대전 유성구는 오는 9~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공서비스 업무 지원, 행정 정보화, 환경정비 등 12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월 8일) 기준 18세 이상 유성구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세대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다.

    선발자는 3~6월 주 15~4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만 320원과 4대 보험을 적용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정책과(042-611-2812)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일자리 지원을 통해 고용 안정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