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선수 건강증진·의료지원 공로 인정
-
- ▲ 스페셜올림픽상 의료부문 봉사상 수상한 나사렛대 물리치료학과.ⓒ나사렛대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물리치료학과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5 스페셜올림픽상 시상식’에서 의료부문 단체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나사렛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2013년부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와 국제통합스포츠대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발달장애 선수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선수건강증진프로그램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특히 발달장애 선수를 대상으로 물리치료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 지도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운동 교육을 제공해 선수들의 체력 향상과 신체 기능 개선에 기여해 왔다.이 같은 활동은 발달장애 선수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의료지원 부문 단체 봉사상 수상으로 이어졌다.이창렬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그동안 봉사활동에 성실히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관리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실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