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44개 기관 대상 평가서 S등급
  • ▲ 단국대병원이 기업 출장 검진을 벌이고 있는 모습.ⓒ단국대병원
    ▲ 단국대병원이 기업 출장 검진을 벌이고 있는 모습.ⓒ단국대병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244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체계, 업무 신뢰도, 업무성과 등 4개 부문 53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단국대병원은 건강검진 판정 및 사후관리의 체계성, 검사 신뢰성 확보, 충남근로자건강센터 운영 등 지역 산업보건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포괄적 서비스 제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수건강검진은 소음·분진·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업성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되며,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2년마다 관련 기관을 평가하고 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전문성과 체계적인 진단 시스템 구축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특수건강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업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