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부터 접수…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통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
  • ▲ 아산시 청사 모습.ⓒ아산시
    ▲ 아산시 청사 모습.ⓒ아산시
    충남 아산시는 2026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장애인일자리(복지일자리)사업’의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 유형별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직무 다양화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으로, 직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 기간은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접수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아산시청 경로장애인과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후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수행기관을 최종 확정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참여자 모집과 근태·복무 관리, 보수 지급, 직무교육 등 전반적인 사업 운영을 맡아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직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유진 아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전문성과 의지를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