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개 기업 참여·현장 면접 진행AI 면접·컨설팅·특강 등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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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대전 청년채용박람회’개최 안내 홍보물.ⓒ대전시
대전시가 청년, 외국인 유학생, 폐업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22일 대전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2~3층에서 ‘2025 대전 청년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년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장을 위해 대전 일자리 지원센터와 지역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마련했다.특히 현장 채용 상담·면접과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제공한다.계룡건설, 로쏘, 바이오니아 등 67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현장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며, 또 외국인 유학생 전용 상담창구와 취업비자 상담도 운영해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내일 설계관에서는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직무별 취업 전략, 재테크·마음 건강 상담 등 전문가 1:1 프로그램이 진행된다.AI 모의 면접, 증명사진 촬영, 청년정책 홍보관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특강으로는 유튜브 구독자 60만 명을 보유한 취업 전문가 ‘면접 왕 이형’이 ‘2025 하반기 취업 준비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머크·SK바이오텍 등 주요 기업 인사 담당자가 채용 정보를 직접 소개한다.행사 세부 내용과 참여기업 채용공고는 공식 누리집(https://대전청년채용박람회.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경민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