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모객 확대 본격 추진 전담여행사 초청 간담회 ... 실적우수 여행사에게 포상금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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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문화재단이 18일 오송역선하마루에서 전담여행사들과 충북 관광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충북문화재단 제공
충북문화재단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여행사를 지정하는 등 충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충북문화재단은 18일 오송역선하마루에서 전담여행사 등을 초청, 충북의 우수한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올해 선정된 충북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는 총 7개 여행사로, 충북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국내 관광객 모객을 전담하게 된다.특히 이번 2026년 전담여행사는 기존 서울·경기권 출발 중심의 관광객 유치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과 대구에 기반을 둔 여행사를 포함시켰다.전담여행사에게는 최대 1200만원 범위 내에서 상품 개발비, 홍보비, 인센티브 등을 지원한다. 특히 체류형, 당일형 관광상품, 충북도 지정 축제 연계 관광상품 등 다양한 유형의 여행상품 운영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한다.또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에게는 상·하반기 포상금도 지급한다.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충북은 아름다운 산과 호수, 힐링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진정한 쉼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전담여행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