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출신 인사 참여로 지역 홍보 효과 기대
-
-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충남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가 개막을 앞두고 홍보대사 2명을 추가 위촉하며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조직위는 18일 아나운서 가애란과 스타셰프 김성운을 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모두 태안 출신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박람회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가애란 아나운서는 KBS 공채 34기 출신으로 ‘도전 골든벨’, ‘6시 내고향’ 등을 진행한 방송인으로, 홍보영상과 공식 행사 참여를 통해 태안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운 셰프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Table for Four’ 총괄 셰프로, 방송 ‘흑백요리사2’ 출연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태안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로 지역의 맛과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홍보대사들이 원예·치유의 가치를 널리 전할 것”이라며 “다양한 채널로 박람회 열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산업 교류 등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