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크게 웃돌며 고용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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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술교육대 캠퍼스 전경.ⓒ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운영하는 ‘과정평가형 직업상담사 1급 자격 취득과정’이 2025년 하반기 94.8%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평균 합격률 역시 89.3%로 집계돼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집계 기준 최근 5년간 전국 직업상담사 1급 평균 합격률 69.2%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직업상담사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고용서비스 전문가로, 직업정보 제공과 상담, 취업 알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교육·훈련과 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한국기술교육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과 고용보험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1년부터 직업상담사 양성과 고용서비스 분야 보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현재 해당 교육과정은 자격 취득과정과 함께 고용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총 39개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하며, 교육생은 5개월간 677시간(현장실습 40시간 포함)을 이수한 뒤 외부 평가를 통과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장신철 고용서비스인재교육추진단장은 “우수한 교수진과 민간 위탁기관 현장실습(OJT)이 결합된 교육체계로 매년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자격 취득자는 공무원 시험 가산점 혜택과 함께 고용센터 및 민간기관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2028년 하반기 천안시 부대동에 ‘고용서비스인재교육원’을 설립해 민간 고용서비스 종사자 교육과 연구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